두산건설 "건설사업관리업 사업목적 추가" 입력2001.03.07 00:00 수정2001.03.07 00:00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두산건설은 7일 이사회를 열어 건설사업관리업 (CM업)을 사업영역 확대 차원에서 사업목적에 추가키로 했다고 밝혔다. 두산건설은 오는 23일 주총을 개최해 사업목적 추가 등 정관변경안을 상정 처리키로 했다.[한경닷컴]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올해 유동성 부족한 24개 종목 내년 증시서 단일가 매매 2 연일 上…탄핵 정국에 폭주하는 이재명 테마주들 3 글로벌IB 불러모은 이복현 "금투세 폐지, 원만히 처리될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