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톡! 톡!] 사이버 낚시대회 월척 잡으러 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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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버 공간에서 열리는 낚시대회에 참가하세요"
NDS와 내일엔터테인먼트는 온라인 낚시게임인 ''GOF(The God of Fishing)''를 공동 개발하고 인터넷(game.fishkorea.com)을 통해 서비스에 나섰다.
기존의 낚시 게임들은 단순히 컴퓨터와 사용자 간의 대결이라는 한계가 있었으나 GOF는 온라인으로 동시에 1백명 이상이 참가하는 사이버 낚시대회를 무제한 열 수 있다.
이 낚시대회는 개인이나 법인이 각자의 운영방침에 따라 열 수 있어 참가자는 대회 결과에 따라 스폰서가 제공하는 상품도 받을 수 있다.
GOF는 또 실제 낚시의 분위기를 느낄 수 있도록 사용하는 미끼 채비(바늘 줄 찌 등 낚시도구)의 종류에 따라 찌의 움직임이나 낚는 물고기의 종류 및 크기가 달라져 흥미를 더해준다.
김태완 기자 twkim@hankyung.com
NDS와 내일엔터테인먼트는 온라인 낚시게임인 ''GOF(The God of Fishing)''를 공동 개발하고 인터넷(game.fishkorea.com)을 통해 서비스에 나섰다.
기존의 낚시 게임들은 단순히 컴퓨터와 사용자 간의 대결이라는 한계가 있었으나 GOF는 온라인으로 동시에 1백명 이상이 참가하는 사이버 낚시대회를 무제한 열 수 있다.
이 낚시대회는 개인이나 법인이 각자의 운영방침에 따라 열 수 있어 참가자는 대회 결과에 따라 스폰서가 제공하는 상품도 받을 수 있다.
GOF는 또 실제 낚시의 분위기를 느낄 수 있도록 사용하는 미끼 채비(바늘 줄 찌 등 낚시도구)의 종류에 따라 찌의 움직임이나 낚는 물고기의 종류 및 크기가 달라져 흥미를 더해준다.
김태완 기자 twkim@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