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라다이스산업 주당 4백원 배당 입력2001.02.28 00:00 수정2001.02.28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코스닥등록기업인 파라다이스산업은 28일 이사회를 열어 올해 주당 4백원(소액주주대상 8%)를 배당키로 결의했다. 파라다이스산업은 또 사업확장 및 관련사업의 다각화를 위해 반도체와 통신기기 부품의 제조 판매업을 사업목적에 추가키로 했다. 회사는 내달 16일 주총에서 이들 안건을 처리할 방침이다.[한경닷컴]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파로스젠 "서울아산병원서 표적항암신약 후보 임상 1상 개시" 파로스젠은 진행성 고형암 환자를 대상으로 한 표적항암제 후보물질 PGP-2113의 임상 1상이 서울아산병원에서 이달부터 시작됐다고 9일 밝혔다.PGP-2113은 PTEN 유전자가 결손(loss)됐거나 KRAS 유전자... 2 "학대당해" 걸그룹 미국인 멤버 탈퇴 논란…JYP엔터 7% '급락' [종목+] JYP엔터테인먼트(JYP엔터) 주가가 급락하고 있다. 글로벌 걸그룹 비춰(VCHA)의 멤버가 소속사 직원에게 학대당했다고 주장하면서다. 회사 측은 "허위·과장된 내용이 일방적으로 폭로됐다"는 입장이다.9... 3 최상목 "시장안정조치 즉시가동 태세…밸류업펀드 이번 주 700억 투입" 최상목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9일 "증시안정펀드 등 기타 시장안정조치가 언제든 즉시 가동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최 부총리는 이날 오전 서울 은행회관에서 개최한 거시경제·금융현안간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