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케미칼은 28일 주가안정을 위해 외환은행 및 국민은행과 체결해 만기되는 60억원 규모의 자사주 신탁계약을 내년 2월27일까지 1년간 연장키로 했다.

취득전 보유주식수 및 금액은 60만3천520주(3.40%),60억원이라고 회사는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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