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개발은 고속도로 휴게업,리모델링 사업등을 사업목적에 추가키로 27일 열린 이사회에서 결의했다.

회사는 건설업 환경변화에 따른 사업영역 다각화를 위해 이들 사업을 사업목적에 추가했다고 설명했다.

고려개발은 내달 16일 주총을 개최해 이같은 내용의 정관변경안을 상정,처리할 방침이다.

[한경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