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폴리우레탄공업은 27일 매출증가와 영업외 비용 감소로 지난해 15억8천1백만원의 당기순이익을 올렸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대비 91% 증가한 수치이다.매출은 전년보다 10.5% 늘어난 271억5천1백만원으로 집계됐다.

또 경상이익은 20억6천6백만원으로 99회계년도에 비해 110.1%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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