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비엠서울음반은 올해 주당 250원(5%)의 배당을 실시키로 했다고 27일 공시했다.

와이비엠서울음반은 또 유동성 확보를 위해 주식 액면가를 현행 5천원에서 5백원으로 액면분할하기로 했다.

회사는 내달 23일 주총을 개최해 올 배당금을 확정하고 액면분할을 주요 골자로 한 정관변경안을 상정,처리할 방침이다.

[한경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