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산은 26일 주가안정을 위해 지난해 신한은행과 체결한 50억원 규모의 자사주 신탁계약을 내년 2월22일까지 1년간 연장키로 했다.

백산은 현재 총 60억원 규모의 자사주 신탁계약을 통해 149만7천710주(5.34%)의 자사주를 보유하고 있다.

[한경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