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등록기업인 유니씨앤티는 23일 주식양수도 계약체결에 따라 최대주주가 김용환씨(25%)로 변경됐다고 공시했다.

종전 최대주주인 서용석씨의 지분은 9.62%로 낮아졌다.

[한경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