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이 오는 길목 '통영'] (여행수첩) 서울서 버스로 6시간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서울에서 경부 또는 중부고속도로~대구~구마고속도로~서마산나들목~마산~14번 국도에 올라 곧바로 가면 통영에 닿는다.
서울 강남고속버스터미널(02-535-4151)에서 오전 7시10분부터 하루 12회 통영행 고속버스가 출발한다.
6시간 걸린다.
남부시외버스터미널(02-521-8550)에서는 오전 9시30분부터 하루 10차례 시외버스가 운행된다.
서울에서 통영까지 연결되는 철도노선은 없다.
진주나 마산까지 열차를 타고 내려간 뒤 시외버스를 이용, 통영으로 가는 방법이 있다.
마산에서는 오전 5시50분부터 10분간격으로 통영행 버스가 다닌다.
김포에서 사천까지 항공편을 이용하고, 사천에서 통영까지는 공항리무진버스나 충무마리나리조트 셔틀버스를 타고 간다.
통영 여객선터미널(055-642-0116), 유람선터미널(055-646-2307)로 가면 매물도 등 통영 앞바다의 각 섬을 연결하는 정기여객선이나 유람선을 탈수 있다.
유람선의 경우 출항여부를 미리 확인한다.
통영에는 충무마리나콘도(055-646-7001), 충무관광호텔(055-645-2091) 등 숙박시설이 넉넉하다.
통영 굴수협지정 전문식당인 향토집(055-645-4808)의 굴음식이 맛있다.
굴회, 전 각 8천원, 굴구이 1만원, 굴찜 1만5천~2만5천원.
뚱보할매김밥(055-645-2619) 등의 충무할매김밥도 통영이 내놓는 먹거리.
1인분 3천원.
통영시청 문화관광과 (055)640-5103, www.tongyong.kyongnam.kr, 통영관광안내소 (055)644-7200
서울 강남고속버스터미널(02-535-4151)에서 오전 7시10분부터 하루 12회 통영행 고속버스가 출발한다.
6시간 걸린다.
남부시외버스터미널(02-521-8550)에서는 오전 9시30분부터 하루 10차례 시외버스가 운행된다.
서울에서 통영까지 연결되는 철도노선은 없다.
진주나 마산까지 열차를 타고 내려간 뒤 시외버스를 이용, 통영으로 가는 방법이 있다.
마산에서는 오전 5시50분부터 10분간격으로 통영행 버스가 다닌다.
김포에서 사천까지 항공편을 이용하고, 사천에서 통영까지는 공항리무진버스나 충무마리나리조트 셔틀버스를 타고 간다.
통영 여객선터미널(055-642-0116), 유람선터미널(055-646-2307)로 가면 매물도 등 통영 앞바다의 각 섬을 연결하는 정기여객선이나 유람선을 탈수 있다.
유람선의 경우 출항여부를 미리 확인한다.
통영에는 충무마리나콘도(055-646-7001), 충무관광호텔(055-645-2091) 등 숙박시설이 넉넉하다.
통영 굴수협지정 전문식당인 향토집(055-645-4808)의 굴음식이 맛있다.
굴회, 전 각 8천원, 굴구이 1만원, 굴찜 1만5천~2만5천원.
뚱보할매김밥(055-645-2619) 등의 충무할매김밥도 통영이 내놓는 먹거리.
1인분 3천원.
통영시청 문화관광과 (055)640-5103, www.tongyong.kyongnam.kr, 통영관광안내소 (055)644-72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