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을 통한 2002 월드컵축구대회 입장권 신청시스템이 여전히 작동하지 않고 있다.

국제축구연맹(FIFA)의 마케팅대행사인 ISL은 지난 15일 인터넷사이트를 통한 입장권 접수를 시작했으나 한.일 양국내 판매분에 대해서는 기술상의 문제로 현재도 시스템이 가동되지 않고 있다고 밝혔다.

한국조직위(KOWOC) 관계자는 "인터넷 서비스를 담당하고 있는 ISL 자회사의 최종 테스트만 끝나면 조만간 입장권 신청을 받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국경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