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이브올(대표 김규환·www.waveall.co.kr)은 기존 전기난방기기보다 열효율이 3배 이상 높고 원적외선이 방출돼 찜질 효과를 낼 수 있는 4계절 세라믹 원적외선 난방기 ''웨이브올''을 개발,선보였다고 16일 밝혔다.

이 난방기기는 열 효율을 높이기 위한 저소음 팬(Fan)이 달렸고 세라믹이 입혀진 원적외선 봉으로 만들어진 게 특징.

가정용 사무실용 공장용 등 3가지 모델이 있다.

가정용의 경우 소비자 가격은 19만8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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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병석 기자 chabs@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