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피맨닷컴의 MP3플레이어 특허 획득에 대해 관련 업체들이 특허 무효 심판청구 제기 움직임을 보이는 등 크게 반발하고 있다.

MP3플레이어 업체들의 모임인 한국휴대용오디오기기협회(KPAC)는 다음주 회의를 열고 공식적으로 이의를 제기할 계획이라고 14일 밝혔다.

KPAC 이두열 부회장은 "엠피맨닷컴의 특허를 인정할 수 없다"며 "다음주 회원사들과 회의를 갖고 특허청에 특허 무효 심판청구를 할 것"이라고 말했다.

대기업인 삼성전자도 "이의를 제기할 것"이라는 공식입장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