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2001.02.14 00:00
수정2001.02.14 00:00
메리츠증권은 14일 미니브라우저 홈트레이딩시스템인 메리츠 스톡캐스터서비스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메리츠 스톡캐스터는 가로 세로 1cm 정도로 화면이 작고 다른 작업을 하면서도 시세확인과 뉴스제공 및 주식거래가 가능하다.
메리츠 스톡캐스터를 이용하기 위해서는 메리츠증권 계좌를 개설한 후 HTS ID를 통해 등록하면 된다. 기존 고객은 스톡캐스터에 회원가입하면 사용할 수 있다.
한경닷컴 김은실기자 kes@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