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식품] 유제품 : 값은 좀 비싸도 몸에 좋으면 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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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가공 업계에 "기능성 바람"이 불고 있다.
일반 우유나 요쿠르트에 특수 첨가제나 성분을 함유한 신제품이 시장에 속속 등장하고 있다.
뼈로가는 칼슘우유,대장암 예방 요쿠르트,위질환 예방 요쿠르트,DHA함유 우유 등은 기능성 제품의 대표적인 사례.
이들 제품은 일반 제품에 비해 값이 10~30% 정도 비싼데도 불티나게 팔리고 있다.
건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차별화된 맛"까지 겸비한 기능성 제품의 인기가 날로 높아지고 있는 것.
업계에서는 "기능성제품 출시붐"이 앞으로도 지속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업체들간의 경쟁이 치열해지면서 몸에 좋고 맛좋은 기능성 유제품이 더욱 늘어날 것"이란 게 관계자들의 공통된 전망이다.
최철규 기자 gray@hankyung.com
일반 우유나 요쿠르트에 특수 첨가제나 성분을 함유한 신제품이 시장에 속속 등장하고 있다.
뼈로가는 칼슘우유,대장암 예방 요쿠르트,위질환 예방 요쿠르트,DHA함유 우유 등은 기능성 제품의 대표적인 사례.
이들 제품은 일반 제품에 비해 값이 10~30% 정도 비싼데도 불티나게 팔리고 있다.
건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차별화된 맛"까지 겸비한 기능성 제품의 인기가 날로 높아지고 있는 것.
업계에서는 "기능성제품 출시붐"이 앞으로도 지속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업체들간의 경쟁이 치열해지면서 몸에 좋고 맛좋은 기능성 유제품이 더욱 늘어날 것"이란 게 관계자들의 공통된 전망이다.
최철규 기자 gray@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