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서식품은 13일 생산성이 향상되고 국제 커피 원두가격도 안정됨에 따라 맥심커피와 화인커피 공급가격을 7-11.9% 내린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맥심커피 오리지널과 모카골드 1백50g 리필제품은 11.8% 내린 3천7백84원에, 5백g 캔포장 제품은 7% 싸진 1만2천67원에, 화인커피 5백g은 7.1% 내린 5천6백54원에 공급한다.

[한경닷컴 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