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등록기업인 와이드텔레콤은 9일 SK IMT에 28억원을 출자해 지분 0.175%를 확보했다고 밝혔다.

와이드텔레콤은 IMT-2000 사업진출을 위한 출자라고 설명했다.

[한경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