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등록기업인 화인썬트로닉스는 9일 SK IMT에 20억원을 출자해 지분 0.125%를 취득했다고 공시했다.

화인썬트로닉스는 IMT-2000 사업을 위한 컨소시엄 출자를 통해 통신용 전원공급장치 분야의 진출로 통신장비 기술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출자했다고 밝혔다.

[한경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