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은행은 올해부터 모든 영업점 직원들을 대상으로 ''집단성과급제도''를 도입한다고 5일 발표했다.

이에 따라 이익목표를 초과달성한 영업점 직원들은 이익초과분의 40%까지를 성과급으로 배분받을 수 있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