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女프로골프대회 17개 .. 총상금 34억원으로 늘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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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시즌 국내 여자프로골프대회는 지난해보다 2개 늘어난 17개가 열릴 예정이다.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KLPGA)는 5일 정기총회를 갖고 이같은 내용의 투어일정을 확정했다.
올해 대회는 오는 3월30일 마주앙여자오픈을 시작으로 12월2일 핀크스컵 한·일여자프로골프대항전까지 총 17개가 개최된다.
이중 핀크스컵과 SBS최강전은 비공식 대회이고 공식 대회는 15개다.
총상금 규모는 지난해보다 3억여원 증가한 34억원(미 LPGA대회 제외)에 달할 전망이다.
신설대회는 5월과 9월 개막하는 MC스퀘어대회와 타이거풀스대회,10월 열리는 미 LPGA대회 등 3개다.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KLPGA)는 5일 정기총회를 갖고 이같은 내용의 투어일정을 확정했다.
올해 대회는 오는 3월30일 마주앙여자오픈을 시작으로 12월2일 핀크스컵 한·일여자프로골프대항전까지 총 17개가 개최된다.
이중 핀크스컵과 SBS최강전은 비공식 대회이고 공식 대회는 15개다.
총상금 규모는 지난해보다 3억여원 증가한 34억원(미 LPGA대회 제외)에 달할 전망이다.
신설대회는 5월과 9월 개막하는 MC스퀘어대회와 타이거풀스대회,10월 열리는 미 LPGA대회 등 3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