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권] (22일) 국고채수익률 횡보 연5.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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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고채수익률과 회사채수익률이 제자리걸음을 했다.
22일 3년만기 국고채유통수익률은 전주말과 같은 연5.77%를 기록했다.
3년만기 회사채 AA-등급 유통수익률과 BBB-등급 유통수익률도 각각 연7.64%,11.59%로 보합세를 나타냈다.
한경KIS채권지수는 0.01포인트 떨어진 101.11에 마감됐다.
국고채지수는 0.02포인트 하락한 101.49를,회사채 BBB등급 지수는 0.01포인트 오른 100.34를 기록했다.
설연휴를 앞둔데다 지준마감일까지 겹쳐 국고채 거래량이 거의 없었다.
오전에 일부 ''팔자'' 물량이 있었으나 거래되지 않았다.
설이후 조정을 보이더라도 국고채수익률이 다시 하락할 것이란 전망이 지배적이었다.
김홍열 기자 comeon@hankyung.com
22일 3년만기 국고채유통수익률은 전주말과 같은 연5.77%를 기록했다.
3년만기 회사채 AA-등급 유통수익률과 BBB-등급 유통수익률도 각각 연7.64%,11.59%로 보합세를 나타냈다.
한경KIS채권지수는 0.01포인트 떨어진 101.11에 마감됐다.
국고채지수는 0.02포인트 하락한 101.49를,회사채 BBB등급 지수는 0.01포인트 오른 100.34를 기록했다.
설연휴를 앞둔데다 지준마감일까지 겹쳐 국고채 거래량이 거의 없었다.
오전에 일부 ''팔자'' 물량이 있었으나 거래되지 않았다.
설이후 조정을 보이더라도 국고채수익률이 다시 하락할 것이란 전망이 지배적이었다.
김홍열 기자 comeo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