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2001.01.20 00:00
수정2001.01.20 00:00
대한광업진흥공사(사장 박문수)는 최근 서울 신대방동 본사 대회의실에서 광업계,해외자원 개발업체,석재업체,남북자원 교류업체 등 국내 자원산업체 대표 1백10명을 초청,신년 인사회를 가졌다.
이 자리에는 강태환 삼탄 사장,최창근 고려아연 사장,정우택 삼성물산 사장,박 사장,김상봉 대한광업 회장,장병덕 대한석탄협회장,이상만 당진장석 회장 등이 참석했다.
최규술 기자 kyusul@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