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경제신문사는 KIS채권평가 및 연세대학교 재무연구센터와 공동으로 11일 서울 여의도 전경련회관 3층 국제회의실에서 ''한경KIS채권지수 세미나''를 열었다.

이날 세미나엔 3백여명의 채권시장 관계자들이 참석하는 등 곧 본지를 통해 발표될 한경KIS채권지수에 높은 관심을 보였다.

김영우 기자 youngwo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