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통신부는 올해 정보화촉진기금으로 모두 5천7백80억원을 마련,IT(정보기술)산업 분야 기술개발 등에 지원할 계획이라고 11일 밝혔다.

정통부는 올해말까지 3차례에 걸쳐 1천여개 이상의 지원대상 기업을 선정, 업체당 최고 20억원까지 지원할 방침이다.

정종태 기자 jtchu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