佛 루브르박물관 '한국실 15일 재개관' 입력2001.01.09 00:00 수정2001.01.09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프랑스 루브르박물관의 동양미술 전문관인 기메 박물관에 1백8평 규모의 한국실이 오는 15일 재개관된다고 한국국제교류재단이 8일 밝혔다.지난 96년 개.보수에 들어갔던 기메박물관의 한국실은 이전보다 5배 이상 커졌으며 통일신라시대 금동여래입상과 고려시대 수월관음도 등 1천여점의 미술품이 전시된다.김현석 기자 realist@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속보] 헌재 "수명재판관 2명 지정·헌법연구관 TF 구성할 것" 홍민성 한경닷컴 기자 mshong@hankyung.com 2 [속보] 헌재, 16일 사건처리 일정 논의·변론준비절차 회부 홍민성 한경닷컴 기자 mshong@hankyung.com 3 [속보] 尹 탄핵의결서 접수…헌법재판소 "신속 공정한 재판하겠다" 허란 기자 why@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