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투자신탁증권은 9일부터 개인 및 법인을 대상으로 RP(환매조건부채권)를 판매한다고 밝혔다.

RP는 채권을 담보로 잡고 일정기간이 지난 후 일정가격에 다시 사 준다는 조건으로 판매하는 확정금리 금융상품.RP의 대상 채권은 국공채와 지방채 우량회사채 등이라고 대한투신증권은 설명했다.

금리는 30일미만 연 5.0%부터 1년 최고 연 7.2%까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