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학 대담] 제프리 삭스 <하버드대 교수> .. '누구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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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버드대학 학부에 입학, 이 대학에서 박사학위까지 받은뒤 곧바로 교수로 임용돼 아직 한번도 하버드 울타리를 떠나지 않았다.
미국내 다른 시장경제론자들과는 달리 그의 관심은 늘 개발도상국들에 머물러 있다.
주된 연구분야도 이머징마켓, 세계화, 시장경제로의 이행, 개발도상국들의 거시경제쪽이다.
중남미 동유럽 아시아 아프리카국가 정부들의 경제자문도 많이 해주고 있다.
그의 사무실엔 그래서 개발도상국 지도자들과 찍은 사진이 수십장 걸려 있다.
현재 소장을 맡고 있는 국제발전연구소(CID)도 그가 직접 만든 것이다.
지난 97년 한국이 외환위기를 맞아 국제통화기금(IMF)의 지원을 받을때 IMF의 긴축처방 방식에 반기를 들었던 대표적인 학자이기도 하다.
저서로는 "세계경제의 거시경제학(Macroeconomics in the Global Economy)" "폴란드의 시장경제로의 이행(Poland''s Jump to the market Economy)" 등이 있다.
미국내 다른 시장경제론자들과는 달리 그의 관심은 늘 개발도상국들에 머물러 있다.
주된 연구분야도 이머징마켓, 세계화, 시장경제로의 이행, 개발도상국들의 거시경제쪽이다.
중남미 동유럽 아시아 아프리카국가 정부들의 경제자문도 많이 해주고 있다.
그의 사무실엔 그래서 개발도상국 지도자들과 찍은 사진이 수십장 걸려 있다.
현재 소장을 맡고 있는 국제발전연구소(CID)도 그가 직접 만든 것이다.
지난 97년 한국이 외환위기를 맞아 국제통화기금(IMF)의 지원을 받을때 IMF의 긴축처방 방식에 반기를 들었던 대표적인 학자이기도 하다.
저서로는 "세계경제의 거시경제학(Macroeconomics in the Global Economy)" "폴란드의 시장경제로의 이행(Poland''s Jump to the market Economy)"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