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거석문화협회(총재 유인학·한국조폐공사 사장)는 최근 서울 상공회의소 12층 상의클럽홀에서 한국고인돌 세계유산등록기념 학술세미나를 가졌다.

이날 행사는''고인돌 보존과 문화 경제적 활용과제'' ''지역 역사문화 연구과제'' 등을 주제로 진행됐다.

이 자리에는 조세형 정학연구소 이사장,유인학 세계거석문화협회 총재,김대현 사회경제연구소장,김병모 한국전통문화학교 총장,김선흥 강화군수 등 각계인사 3백여명이 참석했다.

최규술 기자 kyusul@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