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2000.12.22 00:00
수정2000.12.22 00:00
복합전자유통센터 테크노마트는 21일 BC카드와 업무제휴 계약을 맺고 내년 1월15일부터 ''테크노마트-BC카드''를 발급한다.
이 카드는 3개월 무이자 할부가 가능하고 이용액 1천원당 3포인트가 적립된다.
일반가맹점 이용때에도 1천원당 2포인트가 추가로 적립된다.
제휴식에는 김정철 테크노마트관리단 대표,한영섭 프라임개발 사장,이호군 BC카드 사장,양호석 테크노마트 상우회장이 참석했다.
정한영 기자 chy@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