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은 골프와 같다.

페어웨이만 지킬수 있다면 구태여 규칙이 필요 없다.

-치치 로드리게즈(미국 시니어프로골퍼)-

골프와 인생을 비교하는 골퍼들은 많다.

"그린위의 펜싱사" 로드리게즈의 비유도 무릎을 칠만하다.

인생에서 올바른 길을 가면 법이 없어도 살수 있듯이 골프에서도 매번 볼을 페어웨이에 떨어뜨릴수만 있다면 굳이 경기위원을 부를 필요가 없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