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2000.12.19 00:00
수정2000.12.19 00:00
석사이상의 학위를 가진 세무사들의 모임인 한국세무사석사회는 지난 7일 서울 프레지던트 호텔에서 정기 총회를 열고 곽재현 세무사를 새회장으로 선출했다.
한국세무사석사회에는 박사 학위를 가진 91명의 세무사를 포함,3백80명의 세무사들이 회원으로 참여하고 있다.
박사 학위를 가진 세무사들의 별도 모임인 한국세무사학술회는 이에 앞서 임향순 세무사를 새 회장으로 선출했다.
허원순기자 huhws@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