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후드 바라크 이스라엘총리가 10일 재임 17개월만에 공식사임했다.

하지만 노동당은 바라크총리를 60일내에 치러질 차기 총리선거 후보로 추대했다.

바라크는 사임에도 불구,총리선거때까지 총리직을 계속 수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