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주 코스닥 공모기업 지상소개] '실리콘테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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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리콘테크는 반도체 장비업체로 분류할 수 있다.
회사측에서는 사업설명서를 통해 반도체장비,시스템,정보통신,특수사업등의 사업부문이 있다.
실리콘테크의 제조품중 상대적으로 비중이 큰 것은 트랙 시스템(TRACK SYSTEM)이다.
이 시스템은 18여 가지의 부분장비로 구성돼 있으며 개별 부품별 판매도 가능하다.
이 장비는 반도체의 실리콘웨이퍼 가공처리에 사용된다.
이 회사의 정보통신부문 취급품목은 인터넷폰카드이다.
금감원의 유가증권신고서엔 이 회사의 현금흐름이 지난 97년이후 99년까지 적자를 나타냈다는 점이 투자자유의사항으로 들어있다.
적자규모는 97년에 10억8천만원,98년 29억원,99년엔 9억6천만원이다.
우상엽대표와 특수관계인의 지분은 총 21.4%로 낮은 편이다.
회사측에서는 사업설명서를 통해 반도체장비,시스템,정보통신,특수사업등의 사업부문이 있다.
실리콘테크의 제조품중 상대적으로 비중이 큰 것은 트랙 시스템(TRACK SYSTEM)이다.
이 시스템은 18여 가지의 부분장비로 구성돼 있으며 개별 부품별 판매도 가능하다.
이 장비는 반도체의 실리콘웨이퍼 가공처리에 사용된다.
이 회사의 정보통신부문 취급품목은 인터넷폰카드이다.
금감원의 유가증권신고서엔 이 회사의 현금흐름이 지난 97년이후 99년까지 적자를 나타냈다는 점이 투자자유의사항으로 들어있다.
적자규모는 97년에 10억8천만원,98년 29억원,99년엔 9억6천만원이다.
우상엽대표와 특수관계인의 지분은 총 21.4%로 낮은 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