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FC(대표 한승희)는 7일 서울 지하철 2호선 서울대입구역 부근에 국내 2백번째 직영매장인 ''서울대점''을 열었다.

KFC는 서울대점 개장을 기념해 인근지역의 불우아동 2백명을 초청, 식사와 선물을 전달했다.

이날 행사에는 한승희 대표를 비롯 박용만 두산 사장,아트 라우티오 트라이콘 아시아담당 사장,정운찬 서울대 교수 등이 참석했다.

정한영 기자 chy@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