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염 제조업체인 ''샘밑''은 섭씨 1천도에서 가공,인체에 해로운 물질을 제거한 순도 99%의 ''맑은 하늘 솔트100''의 판매에 나섰다.

이 제품은 고온에서 장시간 가열할 수있는 특수 용기에서 소금안의 잔류 불순물을 제거,만들어졌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샘밑은 고혈압·당뇨·신장 질환자들에게 이 소금이 적합하다고 밝혔다.

김수찬 기자.ksch@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