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아백화점은 다음달 3일 명품관 지하의 와인숍 에노테카에서 ''샤또 라투르''시음회를 갖는다.

샤또 라투르의 최고 경영자인 프레드릭 안젤라씨가 나와 9종의 와인을 선보이고 참가자들과 함께 맛을 보게 된다.

이 술은 남북정상회담에서 김정일 국방위원장이 마셔 유명해진 최고급 제품이다.

시음회 참가 인원은 60명,참가비는 9만원이다.

(02)410-70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