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증권은 13일 인터넷을 이용해 수익증권을 매매하는 ''사이버 수익증권 매매시스템''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 시스템은 인터넷상에서 △수익증권 매매 △매수가능종목의 기준가와 매수가능 좌수 및 금액 조회 △은행이체와 대체 등을 할 수 있는 기능을 갖추고 있다.

배근호 기자 bae7@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