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드텔레콤, 브라질에 무선가입자망 단말기 수출 입력2000.11.14 00:00 수정2000.11.14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와이드텔레콤은 브라질에 무선가입자망(WLL) 단말기 15만대(2천5백만달러 규모)를 수출키로 계약했다고 13일 밝혔다.와이드는 이번 계약에 따라 우선 5만대를 12월중 선적하게 되며 나머지 10만대는 내년 3월까지 공급하기로 했다고 밝혔다.WLL은 전화국과 가입자 사이를 유선망 대신 무선으로 연결하는 것이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사라진 대화 창구…의사단체, 의정대화 참여 중단 정부가 1년 내내 추진해오던 ‘의료개혁’이 미궁에 빠졌다. 윤석열 대통령의 계엄령을 기점으로 모든 의사단체가 의정 대화 참여를 중단했다. 의정 간 대화 창구가 전부 막혀 정부의 의료개혁이 동력을... 2 AI 워터마크 기술 전쟁터 된 온라인 세계 영상에 사람 얼굴을 합성한 딥페이크 콘텐츠가 쏟아지자 빅테크가 대응에 나섰다. 구글이 인공지능(AI) 생성 이미지, 영상, 음성에 이어 텍스트에도 워터마크를 심었다. ‘디지털 흔적’으로 불리는 ... 3 메타 '가성비 생성AI'…라마 3.3 70B 정식 출시 페이스북의 모회사 메타가 새로운 오픈소스 생성형 인공지능(AI)을 공개했다. 파라미터(매개변수) 700억 개의 중형 모델로 ‘가성비’(가격 대비 성능)를 높인 게 특징이다.메타는 지난 6일 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