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카드(사장 이경우)는 6일 대전상공회의소(회장 김주일)와 업무제휴를 맺고 ''대전상공회의소-삼성카드''를 발급키로 했다.

법인카드는 ''럭투유''''신스카이패스''''공용카드''를,개인카드는 ''빅보너스''''럭투유''''자체카드''가 발급된다.

이들 카드는 모두 이용금액의 0.1%를 회원사의 기금으로 적립해 준다.

최규술 기자 kyusul@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