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근식 한국감정원장은 1∼3일 서울 삼성동 본사에서 일본부동산연구소의 다이 겐 이사장을 비롯한 6명의 내방을 받고 부동산부문의 투자와 관련,상호 협력방안을 논의했다.

일본부동산연구소는 일본 국토청과 대장성의 감독을 받는 감정평가 전문기관이다.

일행은 한국의 도시개발지구 현장도 둘러본다.

최규술 기자 kyusul@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