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2000.11.02 00:00
수정2000.11.02 00:00
바이오 벤처기업인 코인텍(www.kointec.co.kr,대표 이승근 김재수)은 자체 개발한 면역증강제에 대해 한국화학연구소에서 동물실험을 한 결과 세계적 면역증강 의약품인 렌티난보다 2배 이상의 효능을 나타냈다고 1일 밝혔다.
이 회사가 개발한 면역증강제는 인삼과 상황버섯에서 추출한 면역다당체 물질로 만들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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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병석 기자 chabs@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