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2000.11.02 00:00
수정2000.11.02 00:00
동서양의 비서(秘書)를 집대성한 ''땡땡땡''(심광대사 편저,창조출판사,7만원)이 나왔다.
21세기 지구촌의 중추적 역할을 담당할 한민족과 인류의 미래,격암유록의 형성과정,선각자들의 지혜로운 글을 엮은 것.
역대 정감록의 예언을 하나씩 분석하고 중요한 메시지들을 쉽게 풀어준다.
역학(易學)과 천서(天書)의 주요 용어해설,''천부경''''이화보감''등 약 70개 비록·경전에 대한 설명이 담겨 있다.
(031)637-36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