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2000.10.31 00:00
수정2000.10.31 00:00
시드니올림픽 양궁 2관왕 윤미진 등 4명은 30일 문화관광부에서''제38회 대한민국체육상''을 수상했다.
이날 시상식에는 진흥상을 받은 김정현 전남국민생활체육협의회 회장,지도상을 받은 정인영 전북순창여중교사,공로상을 받은 조경자 대한체육회 부회장,김한길 문화부 장관,경기상을 받은 윤 선수,연구상을 받은 강상조 한국체육대학 교수 등이 참석했다.
최규술 기자 kyusul@hankyung.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