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가정법원조정위원회(회장 연정열.한성대 교수)는 최근 서울 중국 태평로에 있는 세실 세미나실에서 "통일을 대비한 각 종단 종교인이 본 양육관"을 주제로 학술 세미나를 열었다.

이 행사에는 김승각(시그마인사이트컴 대표이사) 총무담당 부회장,김지길 대한기독교감리교 원로감독, 연 회장, 성순경 불교법사종 총무원장 등 7개 종단 대표와 조정위원 법조계인사 등이 참석했다.

정한영 기자 chy@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