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CGII는 현대차 지분 8.87%(1천8백48만2천5백15주)를 지난 6월29일 사들였다며 주식대량보유보고서를 제출했다.
이같은 매입규모는 다임러 크라이슬러 9%,자사주 10.38%,현대정공 8.4%,미쓰비시 4.36%,정몽구 회장 3.65% 등으로 구성된 지분구조에서 두번째로 많은 보유량이다.
최명수 기자 may@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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