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토로라코리아, 가죽입힌 휴대폰 "브이닷 코치폰" 출시 입력2000.10.18 00:00 수정2000.10.18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모토로라코리아는 휴대폰에 고급 가죽을 입힌 새로운 개념의 패션 휴대폰 ''브이닷 코치폰(Coach Phone)''을 이달부터 출시한다고 17일 밝혔다.이 제품은 011 전용으로 SK텔레콤 직영점에서만 판매될 예정이며 가격은 55만∼60만원선이다.정종태 기자 jtchung@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사라진 대화 창구…의사단체, 의정대화 참여 중단 정부가 1년 내내 추진해오던 ‘의료개혁’이 미궁에 빠졌다. 윤석열 대통령의 계엄령을 기점으로 모든 의사단체가 의정 대화 참여를 중단했다. 의정 간 대화 창구가 전부 막혀 정부의 의료개혁이 동력을... 2 AI 워터마크 기술 전쟁터 된 온라인 세계 영상에 사람 얼굴을 합성한 딥페이크 콘텐츠가 쏟아지자 빅테크가 대응에 나섰다. 구글이 인공지능(AI) 생성 이미지, 영상, 음성에 이어 텍스트에도 워터마크를 심었다. ‘디지털 흔적’으로 불리는 ... 3 메타 '가성비 생성AI'…라마 3.3 70B 정식 출시 페이스북의 모회사 메타가 새로운 오픈소스 생성형 인공지능(AI)을 공개했다. 파라미터(매개변수) 700억 개의 중형 모델로 ‘가성비’(가격 대비 성능)를 높인 게 특징이다.메타는 지난 6일 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