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바스전자(대표 김호철)는 뇌파를 알파파 형태로 만들어주는 두뇌 활성화장치 "솔로몬"을 선보였다.

이 제품은 머리에 헤드밴드를 착용하고 전원을 켜면 기능을 발휘하도록 만들어졌다.

수면 명상 학습 심신활성화 등의 다양한 모드를 갖추고 있다.

이 제품을 사용하면 기억력과 창의력 집중력이 크게 높아진다는 게 회사측 주장이다.

우울 불안 스트레스 해소에도 좋다는 것.

충전 건전지를 사용한다.

전력을 적게 소모해 16시간 연속으로 쓸 수도 있다.

이동할 때나 산책하면서도 사용할 수 있도록 휴대용으로 제작됐다.

허리에 착용하는 케이스가 있어 휴대가 간편하다.

학생 일반인 주부 등 모든 연령층이 즐겨 사용할 수 있다.

김호철 사장은 "솔로몬을 사용하면 알파파가 증대돼 명상할 때 마음이 편안해지는 것과 같은 효과를 볼 수 있다"고 말했다.

가격은 39만원.

(031)213-19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