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Sorry"(미안)
2."I don''t want to fight with you"(자네와 싸우고 싶지 않아) 3."Can we be friends?"(우리 친구가 될 수 없을까요?)
4."Let''s make up"(잘 해보자)
5."Forgive me"(날 용서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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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에서 일을 하다보면 동료와 혹은 상사 후배와 말다툼은 늘상 있는 일입니다.

다툴일인데 어떻게 다투지 않을 수가 있습니까?

중요한 것은 다툼후에 있어야 하는 화해인 것입니다.

화해를 할 때 가장 많이 쓰는 영어표현은 우리가 이미 잘 아는 "Sorry"입니다.

물론, Sorry라고 한 다음에 "I don''t want to fight with you.(난 너랑 싸우고 싶지 않아)"라고 말해도 좋습니다.

혹시 "Can we be friends?"라는 표현 들어보셨어요?

아주 쉬우면서도 유용한 표현입니다.

그리고 make up은 "보상하다, 복구하다"라는 뜻이지만 여기서는 "화해를 하다, 잘해보다"라는 의미로 쓰였습니다.

A:Hey Mike?
B:What do you want?
A:I''m sorry I got so mad.
B:Yeah, well, I''m sorry too.
A:I guess we''re both sorry.
B:I''m just sorry you got mad.
A:You aren''t apologizing then?
B:No. I was right. You were wrong.

A:헤이, 마이크?
B:뭘 원해?
A:화내서 미안해.
B:그래, 나도 미안하다.
A:그러니까 우리 서로 미안한거지.
B:내 말은 너가 화내것에 대해서 유감이란 말이야.
A:그러니 넌 잘못을 전혀 하지 않았다는 것이지?
B:잘못은 무슨 잘못. 내가 맞고 너가 틀렸어.

백선엽.''365단어로 코쟁이 기죽이기'' 저자 openenglish@hot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