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만한 프로그램] (13일) 'MBC스페셜' ; '사랑과 전쟁' 등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MBC스페셜(MBC 오후 9시55분)=연일 흥행기록을 경신하며 쉬리가 세운 한국영화사 최고의 기록 돌파 초읽기에 들어간 ''공동경비구역 JSA''.
어떤 영화를 만들까 고민하던 이은·심재명 대표는 원작소설 ''DMZ''가 말하는 분단의 현실에 주목해 과감히 이 소설을 영화화하기로 했다.
원작소설이 영화로 만들어지기까지의 과정을 살펴보고 원작자 박상연과의 특별한 만남도 가져본다.
□이경실 이성미의 진실게임(SBS 오후 7시15분)=실제 나이는 30대이지만 여고생이라고 주장하는 미녀 9명과 진짜 18세 여고생 한명이 여고 교복을 입고 나와 진실게임을 펼친다.
외모만 보고 진짜 여고생을 찾아내는 첫번째 판정과 장기자랑으로 가려내는 두번째 판정,코미디학과 학생들이 가리는 세번째 판정을 통해 진짜 여고생을 가려낸다.
□사랑과 전쟁(KBS2 오후 11시)=철공소 주임인 봉수는 밀려드는 주문으로 집에 일주일에 사나흘밖에 가지 못한다.
미자는 그런 남편의 생활에 웬만큼 익숙하면서도 비디오 한편조차 함께 볼 여유 없는 부부생활에 내심 불만이 많다.
어느날 봉수는 길 마담의 권유로,미자는 마사지 고객인 경숙의 소개로 각각 춤을 배우게 된다.
제법 춤실력이 되자 카바레에 진출한 봉수,그곳에서 춤추고 있는 미자를 발견하는데….
어떤 영화를 만들까 고민하던 이은·심재명 대표는 원작소설 ''DMZ''가 말하는 분단의 현실에 주목해 과감히 이 소설을 영화화하기로 했다.
원작소설이 영화로 만들어지기까지의 과정을 살펴보고 원작자 박상연과의 특별한 만남도 가져본다.
□이경실 이성미의 진실게임(SBS 오후 7시15분)=실제 나이는 30대이지만 여고생이라고 주장하는 미녀 9명과 진짜 18세 여고생 한명이 여고 교복을 입고 나와 진실게임을 펼친다.
외모만 보고 진짜 여고생을 찾아내는 첫번째 판정과 장기자랑으로 가려내는 두번째 판정,코미디학과 학생들이 가리는 세번째 판정을 통해 진짜 여고생을 가려낸다.
□사랑과 전쟁(KBS2 오후 11시)=철공소 주임인 봉수는 밀려드는 주문으로 집에 일주일에 사나흘밖에 가지 못한다.
미자는 그런 남편의 생활에 웬만큼 익숙하면서도 비디오 한편조차 함께 볼 여유 없는 부부생활에 내심 불만이 많다.
어느날 봉수는 길 마담의 권유로,미자는 마사지 고객인 경숙의 소개로 각각 춤을 배우게 된다.
제법 춤실력이 되자 카바레에 진출한 봉수,그곳에서 춤추고 있는 미자를 발견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