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세기 디지털 무한경쟁시대에서 살아남으려면 변화와 학습을 통한 도전정신을 기반으로 회사의 국제경쟁력이 높아져야 한다.

이를 위해 노사는 동반자적 관계를 형성해 원가절감과 품질을 향상해야 한다.

우리는 일찌감치 "노사화합이 경쟁력"이라는 모토로 신조직문화를 창조해왔다.

창립30주년을 맞아 노사 모두가 약속한 "노사화합 대선언"을 구체적으로 실천해 성과를 함께 창출하고 개인의 비전을 발전시켜 나가겠다.

노사관계의 안정을 초월해 도전과 창의로 최고의 경쟁력을 구축하는 것이 21세기 신노사문화다.